하림 하빈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에서의 오후 by 미소1004 2013. 8. 17. 개학 앞 둔 하림이를 위한 짧은 물놀이를 왔다.녀석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고 에코레인만 타고 모래사장만 거닐고 있다.오늘 잠깐의 바닷바람 쐬기를 통해 머리속이 조금이라도 정리되었으면 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인이 이야기 관련글 수능을 칠십칠일 앞둔 하림 지리산 삼장면 송정숲 어린이날 대구 이월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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