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을 하늘 미소1004 2009. 9. 22. 10:29 '차 없는 날'이라고 근무처에 차를 가져오지 마라고 합니다. 버스가 띄엄띄엄 다니는 내 직장에는 어떻게 가라는 말인지... 평소 보다 20분 정도 일찍 출발하여 여유있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거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다... 유난히 고운 하늘을 기념으로 몇장 담았습니다. 이전다음 01234 저작자표시 (새창열림)